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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토큰화 열풍 폭발! 솔라나, 알트코인 판도 흔든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3 [22:40]

스테이킹·토큰화 열풍 폭발! 솔라나, 알트코인 판도 흔든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3 [22:4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 디파이(DeFi) 생태계의 총예치금(TVL)이 사상 처음으로 130억 달러를 돌파하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스테이킹, 온체인 거래, 토큰화 열풍이 결합된 결과로, 솔라나 가격 랠리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 디파이 TVL은 4월 저점인 66억 달러에서 불과 몇 달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하며 130억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24시간 동안에도 TVL이 4% 추가 상승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상위 15개 프로토콜 중 6개가 탈중앙화거래소(DEX)로, 봉크스왑(BonkSwap)과 바이비트(Bybit)의 Byreal 등을 포함한 DEX들의 TVL은 지난 한 달간 40%에서 최대 270%까지 급등했다. 여기에 지토(Jito), 카미노(Kamino), 생텀(Sanctum) 등 3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스테이킹 플랫폼이 선도적 역할을 하며 투자자들의 수익 추구 심리를 자극했다.

 

토큰화 역시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xStocks는 지난달 TVL이 50% 급증하며 토큰화 자산에 대한 기대를 반영했다. 동시에 솔라나 네트워크의 DEX 거래량은 6월 810억 달러에서 8월 1,200억 달러로 확대됐다.

 

솔라나 가격 역시 이러한 네트워크 확장에 발맞춰 상승했다. 6월 126달러에서 최근 220달러를 돌파하며 강세 흐름을 보였다. 이는 단순 현물 수요를 넘어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솔라나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1,6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시장 참여자들의 투기적 관심이 정점을 찍었다.

 

결국 솔라나의 TVL 급증, DEX 거래량 확대, 스테이킹 및 토큰화 수요 증가는 가격 랠리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현재의 성장 추세가 유지된다면 솔라나는 중장기적으로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평가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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