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의 반(反)주식 전략이 2025년 들어 S&P500을 크게 앞지르며 괄목할 만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 그는 금, 은, 비트코인(BTC), 솔라나(Solana, SOL) 같은 대체 자산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9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가 추천한 핵심 자산들은 올해 평균 33.7% 상승해 같은 기간 12% 오르는 데 그친 S&P500을 압도했다. 특히 그는 달러와 미국 증시에 대한 비관적 전망을 유지하면서, 대체 자산만이 불확실한 시장에서 부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올해 초 9만 3,510달러에서 11만 6,111달러로 올라 24% 상승했다. 기요사키는 여전히 BTC 매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1개당 100만 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고 있다.
그가 언급한 솔라나는 189달러에서 242달러로 28% 올랐다. 귀금속 역시 강세를 보였는데, 금은 2,658달러에서 3,643달러로 38.8% 뛰었고, 은은 29달러에서 42달러로 44% 급등하며 대표적 안전자산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 네 가지 자산의 평균 상승률은 33.7%로 집계됐다. 반면 S&P500은 5,868포인트에서 6,584포인트로 오르며 12% 상승에 그쳐 상대적 격차가 뚜렷했다. 기요사키의 전략은 올해 들어 전통 주식 대비 세 배 가까운 성과를 낸 셈이다.
기요사키는 수십 년간 부동산을 핵심 투자처로 삼아왔으며, 앞으로도 법정화폐와 미국 증시의 불안정성을 경고하고 있다. 그는 시장 충격이 다가올 경우 비트코인, 금, 은이야말로 자산을 보호할 최적의 대안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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