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올해 32%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6배 가까운 상승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부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기술적 구조가 강세 전환을 시사한다는 주장이다.
9월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시바이누의 목표가를 0.000081달러로 유지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부터 해당 목표를 제시해왔으며, 최근 업데이트에서 장기 저항선 돌파가 상승 신호라고 강조했다. 현재 가격 대비 약 6배에 달하는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시바이누는 최근 수개월간 0.00001달러 부근에 머물며 시장의 회의론을 불러왔다. 당초 0.00008달러 돌파를 기대했던 일부 투자자들은 새로운 사상 최고가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그러나 마크스는 장기 차트에서 반복되는 패턴이 이번에도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시바이누가 조정 국면 이후 급격한 상승 랠리를 펼친 전례를 제시했다.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전개된다면 0.000081달러 도달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차트상에서는 강세 모멘텀이 축적되고 있으며, 이는 약세에서 강세로의 전환을 가리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시바이누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9월 13일 새벽, 시바이누는 0.000014달러를 돌파하며 8월 14일 이후 처음으로 해당 가격대를 회복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6.7% 상승해 주간 상승률은 14.17%에 달했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141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83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2.21% 상승에 그쳤지만, 단기 랠리와 함께 기술적 신호가 맞물리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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