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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암호화폐 동향: 솔라나·도지코인 두각, 비트코인 안정적 상승세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4 [07:15]

주간 암호화폐 동향: 솔라나·도지코인 두각, 비트코인 안정적 상승세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4 [07:15]
비트코인, 암호화폐

▲ 비트코인, 암호화폐     ©

 

암호화폐 시장이 9월 둘째 주 들어 뚜렷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솔라나와 도지코인이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9월 14일 오전 7시 10분 기준,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11만 5,938달러로 집계되며 7일간 5.20%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4,665달러로 9.02% 올랐고, XRP는 3.12달러로 11.29% 급등하며 대형 알트코인 중 가장 강한 모멘텀을 보여줬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솔라나가 240달러를 돌파하며 7일간 19.93%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도지코인은 0.289달러로 34.42% 급등해 주간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카르다노와 트론 역시 각각 13.62%, 14.85% 상승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강세장은 두 가지 요인에서 기인한다. 첫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위험자산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신규 자금 유입이 확대됐다. 둘째, 도지코인 ETF 상장 이슈와 솔라나를 포함한 대형 알트코인 네트워크의 성장 모멘텀이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했다.

 

특히 도지코인의 경우 ETF 승인 기대감이 실질적인 매수세로 이어지며 일주일 새 30% 이상 상승했다. 솔라나 역시 기업과 기관의 채택이 확대되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과 NFT 수요가 다시 부각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중반대를 안정적으로 지켜낼 경우 알트코인의 추가 상승 랠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 과열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분할 매수와 위험 관리 전략이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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