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P마켓이 집계한 자료는 아이폰 시리즈별 XRP 환산 가격 변화를 상세히 보여준다. 아이폰7 시절 XRP 가치가 낮았던 탓에 9만 개가 넘는 토큰이 필요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XRP 가치가 올라가면서 구매력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아이폰8은 3,976XRP, 아이폰X는 4,943XRP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으나 이전보다 부담이 줄었다. 이후 아이폰11은 2,436XRP, 아이폰12는 3,133XRP에 책정됐다. 아이폰13에서는 가격이 791XRP로 크게 줄어 XRP 보유자의 구매력이 확연히 개선됐다.
최근 모델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아이폰14는 1,631XRP, 아이폰15는 1,567XRP, 아이폰16은 1,427XRP였으며, 현재 아이폰17은 역대 최저인 285XRP로 책정돼 XRP 보유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XRP로 환산한 아이폰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왔으며, 일부 모델에서 일시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꾸준히 감소했다. 이는 XRP의 장기적 가치 상승과 구매력 강화를 잘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결과적으로 아이폰17의 XRP 기준 가격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XRP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얼마나 강력해졌는지를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이는 장기 보유자들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흥미로운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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