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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고래, ETF 앞두고 폭발적 거래...전문가 "조정 뒤 0.45달러 간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5 [11:09]

도지코인 고래, ETF 앞두고 폭발적 거래...전문가 "조정 뒤 0.45달러 간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15 [11:09]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 대규모 거래가 최근 48시간 동안 집중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수억 개 규모의 도지코인이 지갑과 거래소 간에 오가며 고래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웨일얼럿(Whale Alert)은 최근 24시간 동안 2건의 대형 거래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1억 1,930만 6,143DOGE(3,462만 5,784달러)와 8,123만 1,471DOGE(2,341만 4,006달러)가 모두 익명의 지갑에서 거래소 OKEX로 이체됐다. 두 건을 합친 물량은 2억 537만 614DOGE에 달한다.

 

이와 유사하게, OKEX에서 익명의 지갑으로 동일 수량인 1억 1,930만 6,143DOGE(3,481만 1,147달러)가 이체된 사례도 보고됐다. 전송된 코인 규모가 같은 만큼 거래소와 익명 지갑 간 연관성이 제기되지만, 구체적인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9월 12일에도 웨일얼럿은 1억 2,000만DOGE(3,551만 9,949달러)가 OKEX에서 또 다른 익명 지갑으로 이동한 거래를 포착했다. 이처럼 단기간에 집중된 대규모 이동은 도지코인 네트워크 내 유동성 변화와 매도 압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불러왔다.

 

한편 도지코인은 최근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0.272달러에서 0.3075달러까지 급등했다. 이 가격대는 지난 2월 이후 처음 기록된 수준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다. 그러나 이후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일부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첫 도지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예정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애널리스트 알리(Ali)는 단기적으로 조정과 횡보가 예상되지만, 이후 반등 시에는 0.45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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