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100달러→1억 5,300만 달러...시바이누, 인생 역전 수익률로 주목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6 [06:00]

100달러→1억 5,300만 달러...시바이누, 인생 역전 수익률로 주목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6 [06:0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폭발적 상승은 단 한 번의 올바른 진입이 세대적 부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투자자 파머시스트(Farmercist)는 최근 글을 통해 시바이누가 2020년 등장 이후 유지해온 놀라운 기록을 강조했다.

 

9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020년 8월 밈코인으로 출발해 초기 가격이 0.000000000056달러에 불과했지만, 2021년 10월 사상 최고가인 0.00008616달러에 도달하며 1억 5,300만%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소액 투자자들이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파머시스트는 예시로 100달러를 시바이누에 초기 투자했다면 약 1.785경SHIB을 매수할 수 있었고, 현재가 기준으로도 2,428만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최고가 기준으로는 1억 5,300만 달러에 달해 초기 투자자의 인생을 바꿀 수준의 수익률을 보였다.

 

비록 현재 시바이누 가격이 최고점 대비 85% 이상 하락했지만 여전히 80억 달러가 넘는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있다. 파머시스트는 수많은 밈코인이 사라진 것과 달리 시바이누가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자리를 지킨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시바이누 사례가 보여주듯 단 한 번의 정확한 타이밍이 은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초기 급등 과정에서 일부 투자자들이 조기 매도를 선택해 기회를 놓친 사례도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 보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2021년 비탈릭 부테린이 5,000억SHIB을 기부하고 41만억SHIB을 소각했을 때 공포 심리가 퍼졌지만, 이후 시바이누는 오히려 폭등해 불과 5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현재 100달러가 다시 2,428만 달러로 불어날 가능성은 낮지만, 시바이누는 여전히 대표적 성공 사례로 남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