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비트코인, 지금은 조정...유명 트레이더 "4분기 폭발로 최고가 준비 중"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7 [11:50]

비트코인, 지금은 조정...유명 트레이더 "4분기 폭발로 최고가 준비 중"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17 [11:5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이 4분기 들어 가장 큰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핵심 전략을 통해 새로운 상승 국면을 노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의 운영자이자 베테랑 트레이더인 마일스 도이처는 9월 16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올해 4분기를 크립토 시장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변동성이 곧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발표가 단기 방향성을 좌우하겠지만, 전략적 접근으로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도이처는 비트코인 차트가 주요 저항 구간을 돌파하며 잠재적 상승 시나리오를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단기 차트에서는 11만 6,700달러와 11만 4,600달러 사이에 뚜렷한 범위가 형성돼 있어, 본격적인 매수·매도 시점은 이 구간의 돌파 여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FOMC를 앞두고 신규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여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신 스테이블코인을 확보해 두었다가 발표 이후 조정이 발생할 경우 매수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도이처는 "4분기의 핵심 기회는 단기 거래가 아니라 강세 종목을 선별해 중장기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시장의 기준점으로 삼되, 알트코인에서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방식이 수익률 극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4분기를 단순한 이벤트 트레이딩이 아니라, 새로운 사이클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규정하며 확실한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접근을 이야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