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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달러 뚫어야 산다"...XRP, 단기 운명 갈린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7 [14:28]

"3.8달러 뚫어야 산다"...XRP, 단기 운명 갈린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17 [14:28]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3.050달러 저항선 아래로 조정을 받으며 하락했지만, 이후 3.080달러 구간을 앞두고 손실을 만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RP는 최근 3.120달러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며 하락세로 전환됐다. 가격은 3.020달러와 3.000달러 지지선을 잇따라 무너뜨리며 2.957달러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회복세를 타며 23.6% 되돌림 구간을 상향 돌파했다.

 

특히 하락 추세선 상단인 3.000달러를 다시 돌파하며 단기 반등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3.060달러와 3.080달러 구간에 저항이 집중돼 있다.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3.120달러와 3.180달러, 나아가 3.250달러까지 상승 여지가 열릴 수 있다.

 

현재 가격은 3.06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3.000달러 지지가 유지되는 한 추가 상승 시도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저항을 뚫지 못하면 단기 약세가 재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만약 3.0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다음 하락 목표는 2.950달러로 예상된다. 이어 2.880달러와 2.840달러까지 밀릴 가능성도 있어 단기 하락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다.

 

결국 XRP는 3.080달러 돌파 여부에 따라 단기 반등과 재하락의 갈림길에 서 있으며, 주요 지지와 저항 구간에서 치열한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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