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시장이 2024년 말과 유사한 강세 국면으로 향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유명 애널리스트 렉트캐피털(Rekt Capital)은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주요 지지선을 회복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렉트캐피털은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지표인 OTHERS 차트가 3,150억 달러를 지지선으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주간 캔들을 3,150억 달러 위에서 마감하며 2024년 말과 유사한 흐름을 재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OTHERS 지표는 약 3,228억 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에 대한 전망도 함께 제시됐다. 렉트캐피털은 비트코인이 주간 차트에서 약 11만 4,000달러 구간을 재검증하는 초기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주 초반이지만 유망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사이클이 2017년 당시보다 더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아직 정점을 찍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2017년 같은 시점에서는 이미 비트코인이 강세장 정점을 기록했으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아직 고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분석은 최근 알트코인과 비트코인 모두 주요 지지선을 유지하면서 강세 사이클을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한다. 특히 알트코인 시가총액의 회복은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강화시키는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 시장은 지지선 유지를 기반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현재까지는 알트코인과 비트코인 모두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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