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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바이낸스 복귀설 솔솔...BNB 투자자 폭발적 반응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8 [14:33]

자오창펑, 바이낸스 복귀설 솔솔...BNB 투자자 폭발적 반응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18 [14:33]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Changpeng Zhao, CZ)이 바이낸스(Binance) 복귀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관심을 다시 끌고 있다. 그는 최근 X 프로필을 수정하고 바이낸스 관련 공개 활동을 강화하며, 경영 전면 복귀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CZ는 X 프로필을 기존 ‘ex-@binance’에서 다시 ‘@binance’로 변경했다. 이 작은 변화가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창업자가 경영에 재개입하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BNB 가격은 한때 962.29달러까지 치솟았다. 현재 BNB는 951.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미국 법무부와 2023년 체결한 약 43억 달러 규모 합의의 일환으로 지정된 3년간의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 조치를 조기 종료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해당 합의는 내부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건이었으며, 모니터링이 끝나면 CZ의 활동 제약 중 일부가 해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법적 한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CZ는 합의 조건에 따라 일정 기간 거래소 운영에 직접 참여하거나 관리하는 데 제한을 받고 있으며, 이는 법원의 결정이나 규제 당국의 조치 없이는 바뀌지 않는다. 때문에 최고경영자 복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CZ는 최근 BNB 생태계 강화와 ‘BNB 트레저리’ 구상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영향력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그의 행보가 상징적 차원에서 투자자와 시장을 안심시키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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