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249달러 고점 이후 박스권 흐름에 들어섰지만, 신규 매수세와 소셜 지표 상승이 새로운 랠리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거래량이 정체된 구간에서도 강력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어 단기적 반등 가능성이 부각된다.
9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는 지난 7일간 솔라나 신규 주소 수가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격이 횡보하는 동안에도 새로운 투자자가 시장에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장기적으로 매수세를 뒷받침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신규 지갑의 증가는 특정 자산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솔라나는 최근 5거래일 연속 박스권 움직임을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매수세 유입이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이는 향후 가격 상승 압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또한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소셜 도미넌스가 지난주 4.26%까지 상승했다. 소셜 도미넌스는 암호화폐 관련 전체 대화 중 특정 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며, 상승세는 커뮤니티 내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기 가격 모멘텀 강화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가격 측면에서 솔라나는 현재 235.21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매수세가 이어질 경우 248.50달러 저항 재테스트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270.18달러까지 상승세가 확대될 수 있다. 반대로 수요 약화와 매도세 강화가 나타날 경우 219.21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존재한다.
현재 솔라나는 강한 신규 수요와 높은 커뮤니티 관심을 기반으로 핵심 지지선을 지키며, 단기적 박스권 돌파 여부가 향후 가격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으로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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