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또다시 골든크로스를 기록하며 새로운 신고가 돌파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온체인 지표 NVT 골든크로스가 중립 구간에 머물면서 단기간 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9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비트코인이 11만 7,000달러 부근에서 여전히 건강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 확장이 가능한 구간에 있다고 전했다. 연구에 따르면 NVT 골든크로스는 과거 4차례 모두 대규모 상승 국면을 앞두고 발생했다.
NVT 골든크로스는 시가총액을 온체인 거래량과 비교해 과열 또는 저평가 구간을 포착하는 지표다. -1.6 이하에서는 매수 신호가, 2.2 이상에서는 하락 반전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난 7월 -2.8까지 내려간 뒤 현재 0.3 수준으로 반등해 상승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펠린 아이(Pelin Ay)는 “지표가 과열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거품 구간에 진입하지 않았으며, 가격 확장 여력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사적 패턴을 근거로 12만~15만 달러 구간을 향한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다른 기여자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 보유자 실현가 위에 위치해 있어 1~2주간의 조정 후 신고가에 도달할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 7월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한 것과도 일치한다.
결과적으로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을 거치더라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현재 11만 6,938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은 역사적 패턴과 온체인 지표가 동시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며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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