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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마스코트" 퍼지펭귄, PENGU 400% 폭등 신호탄 쏘다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20 [14:30]

"암호화폐 마스코트" 퍼지펭귄, PENGU 400% 폭등 신호탄 쏘다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20 [14:30]
퍼지펭귄(PENGU)/챗gpt 생성 이미지

▲ 퍼지펭귄(PENGU)/챗gpt 생성 이미지   

 

PENGU 기반 모바일 게임 퍼지 파티(Pudgy Party)가 출시 몇 주 만에 75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웹3 게임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한 유명 애널리스트는 PENGU 가격이 400%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9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퍼지펭귄(Pudgy Penguin)과 미시컬 게임즈(Mythical Games)가 협력해 개발한 퍼지 파티는 8월 29일 출시 직후 애플과 구글 앱스토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9월 2일에 25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뒤 9월 10일에는 50만에 근접했고, 최근 75만을 넘어섰다.

 

게임 흥행과 함께 퍼지펭귄은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샤프스 테크놀로지(Sharps Technology)와 협력해 솔라나(Solana, SOL) 기반 국고 운용과 연계했으며, 대형 유통사와 장난감 판매 계약을 통해 기관과 개인 투자자 노출을 넓히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자에게는 ‘얼리 투 더 파티’ 소울바운드 토큰을 제공해 커뮤니티 참여를 강화했다.

 

시장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PENGU 차트에서 전형적인 컵 앤 핸들 패턴이 나타났다며 0.2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수준에서 약 400% 상승 가능성을 의미하며, ETF 심사 진행, 장난감 판매 호조, 게임 흥행이 주요 촉매로 꼽혔다.

 

다만, PENGU ETF 승인이 불투명하다는 점은 변수다. 시카고옵션거래소(Chicago Board Options Exchange, CBOE)가 6월 말 제출한 캐나리 PENGU ETF는 승인 가능성이 낮으며, 마이리어드(Myriad) 데이터는 92% 확률로 기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래자들은 PENGU가 0.02달러에서 0.05달러로 오를 확률을 64%로 보고 있다.

 

불리시(Bullish)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퍼지펭귄을 “암호화폐의 마스코트”라고 언급하며 월마트 장난감 판매와 게임 흥행을 강조했다. 또한 코인베이스(Coinbase), 반에크(VanEck), 비트와이즈(Bitwise) 같은 대형 기업과 톰 리(Tom Lee),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같은 인물이 퍼지펭귄 프로필을 채택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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