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강세장이 2026년 중반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시장에는 유동성 확대와 제도적 변화가 겹치며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남은 3개월이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9월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가 촉발한 유동성 확대로 S&P500, 나스닥, 금과 함께 암호화폐가 급등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10월과 12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며 비트코인,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체인링크(Chainlink), 카르다노(Cardano) 등 주요 코인의 상승세가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까지 불과 5% 차이에 있으며, 이더리움 역시 1% 이내에서 신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 심리는 극도로 불리시하게 형성됐으며, 알트코인 시즌이 이미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심의 흐름을 넘어 알트코인 전반으로 확산되는 국면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ETF 상장 일반 기준을 승인하면서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 이미 현물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엑스알피(XRP) ETF가 거래를 시작했으며, 향후 스테이킹 ETF까지 등장할 경우 최대 7조 달러 규모의 머니마켓펀드 자금이 이더리움과 솔라나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기관과 상장사의 암호화폐 보유도 늘어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가 기업 재무구조에 편입되는 사례가 확산되면서 제도권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솔라나는 250달러를 돌파했고, BNB코인은 1,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주요 알트코인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미국 의회는 올해 초 하원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을 통과시켰으며, 7월에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에 서명했다. 상원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두 법안은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드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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