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Stellar, XLM)가 9월 중 고래들이 현금 보유 비중을 늘리는 가운데도 0.417달러까지 급등하며 시장의 예상을 뒤엎었다. 이에, 10월에는 0.40달러에서 0.41달러 구간이 핵심 변곡점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9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에 따르면, 오픈AI의 챗GPT-5를 활용한 스텔라 온체인 분석 결과 9월 한 달간 세 가지 주목할 만한 현상이 발견됐다. 먼저 500만 달러 이상 보유 고래들이 스테이블코인 비중을 55%에서 59%로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스텔라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0.417달러 근처까지 상승했다. 이는 고래 주도가 아닌 소규모 투자자들과 숏커버링에 의한 랠리였음을 시사한다.
둘째로 약한 자금 흐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현물 매집이 이어졌다. 누적/분산 라인은 17억 2,000만까지 상승했으나 샨 머니 플로우(CMF)는 마이너스 0.13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러한 긍정적 누적/분산과 부정적 CMF 간 다이버전스는 광범위한 유동성이 위험 회피 성향을 보이는 가운데 조용한 현물 매집이 진행됐음을 보여준다.
셋째로 0.417달러 고점까지의 상승 과정에서 모멘텀은 약세를 유지했다. 불/베어 파워 히스토그램은 지속적인 양수를 거의 보여주지 않았으며, 이는 가격이 신고점을 기록하는 동안 모멘텀이 따라주지 못한 전형적인 네거티브 다이버전스 패턴이다.
10월 스텔라 가격은 세 가지 주요 구간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0.36달러에서 0.37달러는 재테스트 지지선으로, 9월 중순 하락을 막았던 구간이다. CMF의 부정적 수치와 고래들의 높은 스테이블코인 보유 비중을 고려할 때 한 차례 더 유동성 소진 가능성이 있으며, 0.37달러를 하향 이탈할 경우 0.33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0.40달러에서 0.41달러는 핵심 변곡점으로 여러 차례 거부당한 구간이자 9월 중순 고점 바로 아래 위치한다.
0.45달러에서 0.46달러는 돌파 목표가로 설정됐다. 9월 구간이 0.37달러에서 0.41달러까지 약 0.04달러 폭이므로, 0.41달러를 돌파하고 유지할 경우 0.45달러 플러스마이너스 0.01달러가 목표가 된다. 신뢰도를 높이려면 CMF가 플러스로 전환되고 고래들의 스테이블코인 비중이 감소해 현금에서 위험자산으로 로테이션이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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