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투자자들에게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며 상위 40위 암호자산 순위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여전히 핵심 지지선을 지키고 있는 만큼, 특정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최대 600%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9월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가명 분석가 엠엠비티트레이더(MMBTtrader)는 시바이누가 두 가지 주요 일간 지지선을 방어 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개월간 가격을 억눌러온 하락 추세선(붉은색)을 돌파한다면, 강력한 상승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분석가가 제시한 장기 목표치는 0.00007730달러로, 이는 2021년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수준이다. 해당 목표가 달성된다면 현 가격 대비 600% 이상 상승하는 셈이다. 다만 이 전망은 시바이누가 지지선을 유지하고 주요 저항선을 넘어서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중간 단계로 200% 상승 목표를 0.00003364달러에 설정했다. 시바이누는 2024년 3월과 12월 이 가격대에 도달했으나 매도세가 매수세를 압도하며 두 차례 모두 반락한 바 있다. 이 구간은 반복된 실패로 인해 강력한 저항선으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 고점을 열기 위해 반드시 돌파해야 할 관문으로 꼽힌다.
엠엠비티트레이더는 시바이누의 핵심 지지 구간을 0.000006달러와 0.000010달러로 제시했다. 과거에도 이 가격대에서 반등이 시작된 사례가 있었으며, 이를 지키는 것이 향후 상승 구조를 마련하는 핵심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궁극적으로 0.00003364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만 400% 상승 가능성이 열리며, 600% 목표치도 현실화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시바이누가 단기 부진을 벗어나 장기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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