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알트코인 트레이딩에서 생존 전략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수익을 노리기보다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이 장기적인 기회를 잡는 핵심이라는 조언이다.
암호화폐 트레이더로 인지도가 높은 트레이더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는 자신이 운영하는 전문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에 9월 25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알트코인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는 생존이 최우선이라며 포트폴리오 구조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회복 시기에 맞춰 기회를 잡기 위해서라도 현금성 자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이처는 특히 알트코인 보유 종목이 지나치게 많으면 오히려 승률이 낮아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때 “만약 보유 중인 토큰이 모두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된다면 다시 오늘 가격에 매수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질문에 확신이 없다면 과감히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알트코인 시장에서 빠른 로테이션이 반복되기 때문에 단기 트레이딩에서는 신속한 진입과 이탈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강한 내러티브를 따라붙을 수 있다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이를 장기간 보유하는 전략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도이처는 개인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시장에 머무르려면 안정적인 현금 비중 유지가 필수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도 절반가량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하며, 나머지 자금으로 높은 확신을 가진 소수 알트코인에 집중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끝으로 “생존하지 못하면 기회 자체를 잡을 수 없다”며 방어적 운영이야말로 장기적으로 가장 공격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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