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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 "4분기 비트코인 폭발, 지금이 기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10:52]

에릭 트럼프 "4분기 비트코인 폭발, 지금이 기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29 [10:52]
'디지털 금' 비트코인(BTC)

▲ '디지털 금'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과 주요 암호화폐 시장은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강력한 반등의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아들 에릭 트럼프가 직접 나서 “역사상 최고의 분기”가 될 것이라 발언한 가운데, 블랙록(BlackRock)과 같은 거대 기관 투자자의 매수 행보,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단기 바닥 시그널, 그리고 미중 경쟁 구도 속 암호화폐의 전략적 가치가 맞물리며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는 9월 28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에서 에릭 트럼프의 발언을 집중 조명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M2 통화공급이 급증하고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 사이클에 진입한 점을 근거로 올해 4분기가 암호화폐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트코인이 전통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고비용 문제를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동시에 블랙록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를 통해 매년 2억 5,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신규 신청은 단순 가격 추종을 넘어 옵션 매도를 통한 수익 창출까지 노린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기관이 단순 투자 수준을 넘어 구조적 수익 모델로 암호화폐를 편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발생한 대규모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도 주목된다. 무리한 상승 베팅을 한 미결제 약정이 한꺼번에 정리되면서 단기 하락세가 나타났으나, 이는 오히려 시장의 과열을 해소하는 과정으로 평가된다. 과거에도 유사한 청산 이후 반등이 이어졌던 만큼, 투자자들은 더 건강한 상승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에릭 트럼프는 암호화폐가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금융 독립의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통 금융이 고비용·저효율 구조에 묶여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어디서나 빠르고 저렴하게 자금을 송금할 수 있는 혁신적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비트코인이 국가 전략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 기관 자금 유입, 레버리지 조정, 그리고 지정학적 경쟁이라는 네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4분기 암호화폐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사상 최대의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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