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알트코인, 압축 종료...폭발적 랠리만 남았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30 [11:30]

알트코인, 압축 종료...폭발적 랠리만 남았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30 [11:30]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 시장이 대형 변곡점을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절차 간소화, 기관 투자 확대, 거래량 증가가 겹치면서 강력한 반등의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인지도가 높은 애널리스트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9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에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에서 SEC가 라이트코인, 엑스알피(XRP), 솔라나, 카르다노, 도지코인 ETF 발행사에 19B4 신청 철회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개별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반 상장 기준으로 전환해 승인 과정을 앞당기는 조치로, 10월 초부터 말까지 최소 16개의 알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는 다양한 알트코인 ETF 승인이라는 변화가 ETF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특히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같은 제도 정비가 속도를 내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글로벌 경기 흐름도 위험자산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암호화폐에 추가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크라켄 공동 CEO 아르준 세티(Arjun Sethi)의 발언도 언급됐다. 세티는 민간 투자 자금이 여전히 2022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거래 속도가 신기록을 기록하는 가운데 토큰화와 기관 채택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압축 구간이 끝나면 암호화폐 시장 반등은 폭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영상에서는 알트코인 시가총액 차트가 장기간 압축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 모멘텀이 지난 사이클 대비 큰 상승 여력을 남겨두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월간 차트는 2020년 강세장 초기와 유사한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4,300~4,400달러 구간을 돌파할 경우 강력한 상승 전환 가능성이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