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카르다노(ADA),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십 소식에 0.80달러 방어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16:11]

카르다노(ADA),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십 소식에 0.80달러 방어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01 [16:11]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Cardano, ADA)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의 파트너십 소식 속에 0.80달러 선을 지키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온체인 지표도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0월 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전날 세션에서 약 2% 반등해 일중 낙폭을 만회한 뒤 이날도 0.80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드나이트 네트워크(Midnight Network)가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프라이버시 중심의 영지식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는 카르다노 생태계에 네트워크 인프라와 함께 기밀 컴퓨팅, 맨디언트(Mandiant) 위협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구글 스타트업스 웹3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20만 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카르다노 생태계가 소매 및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유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역시 긍정적 신호를 보였다.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네트워크 실현 손익(NRPL)은 3,371만ADA에서 153만ADA로 급감하며 차익 실현이 크게 줄었다. 전체 공급량 대비 이익 상태 비중도 지난주 63.63%에서 69.69%로 상승해 단기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기술적 지표도 개선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카르다노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0.8055달러 인근에서 도지형 캔들을 형성하며 조정 폭을 되돌렸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3으로 안정세를 보이며,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는 신호선과의 근접으로 추세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다.

 

만약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주요 저항선은 0.9182달러(50% 되돌림 구간)와 1.0145달러(61.8% 피보나치 구간)가 될 전망이다. 반대로 100일 EMA를 지지하지 못할 경우 200일 EMA인 0.7697달러까지 후퇴할 위험도 존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