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지캐시는 최근 7일 동안 70% 이상 상승하며 상위 100개 암호화폐 가운데 일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급등의 주요 배경은 탈중앙화 거래소인 토르스왑(THORSwap)이 지캐시 스왑을 전면 지원한다고 발표한 점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자산과 지캐시를 직접 교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캐시 네트워크의 개발 활동도 활발해졌다. 지캐시 커뮤니티 그랜츠는 최근 다중인자 키 파생 함수(MFKDF)를 위한 러스트 저장소를 공개해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실험 도구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거래 활성화가 증가하며 투자 심리가 더욱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랠리는 단기 투기 수요만이 아닌 구조적 요인에서도 힘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16일 공개된 자시(Zashi) 크로스체인 스왑 업데이트 이후, 보호 거래량은 306만 ZEC로 급증했고, 구글에서 ‘프라이버시 코인’ 검색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술적 지표 역시 강세를 뒷받침한다. 지캐시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이어진 56달러 저항선을 뚫었으며, 14일 상대강도지수(RSI)가 83.69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 또한 MACD 지표가 7.95를 기록하며 강한 상승 모멘텀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 전문가 비니 바르보사는 지캐시의 시가총액이 9일 만에 TRUMP와 이뮤터블(IMX)을 제치고 92위에서 65위로 급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흐름이 유지된다면 지캐시가 단기적으로 100달러 돌파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지만, 장기적인 상승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신규 통합 서비스의 성과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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