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핵심 업그레이드 ‘펙트라(Pectra)’를 통해 가스비 절감과 트랜잭션 속도 개선을 달성했다. 이는 금융기관의 인프라 채택을 가속화하는 요소로, 현재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에서 90억 달러가 이더리움 체인에 기록돼 있다. 글로벌 RWA 토큰화 시장이 2030년까지 10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은 이더리움의 장기 가치를 뒷받침한다.
또한 이더리움은 가장 큰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어 디파이(DeFi) 생태계 확장성과 신규 프로젝트 창출에 강점을 가진다. 이는 네트워크 가치를 장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다양한 독립적 수요원을 갖춘 점에서 안정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시가총액이 5,210억 달러 수준에 달해 단기간에 소액 투자로 백만장자가 되기는 어렵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BNB는 바이낸스 거래소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장한 토큰으로, 수수료 할인·스테이킹 혜택·토큰 소각 메커니즘 등으로 강력한 수요를 확보해왔다. 현재 시가총액은 1,420억 달러이며, 일일 수백만 건의 거래를 처리할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그러나 성장의 핵심이 특정 기업 생태계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점에서 독립적 수요 확대에는 제약이 따른다.
BNB는 여전히 공급 축소 구조와 플랫폼 내 유틸리티 덕분에 의미 있는 상승 여력을 지니지만, 글로벌 자산 토큰화 같은 대규모 신시장 진입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장기적 부의 축적 관점에서 볼 때 이더리움이 더 회복탄력적이고 다각화된 성장 동력을 가진 자산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결론적으로, 단기간의 폭발적 수익보다는 안정적 장기 성장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이더리움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기관 채택과 기술 로드맵이 차질 없이 이어진다면 이더리움은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유지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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