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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시바이누, 약세 종료·랠리 시작 기대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02 [20:07]

도지코인·시바이누, 약세 종료·랠리 시작 기대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02 [20:07]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이번 주 각각 7%와 5% 이상 상승세를 이어가며 약세 압력이 줄어드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도지코인과 시바이누 모두 주요 기술 지표에서 상승 모멘텀을 확인하며 추가 랠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10월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상 도지코인 대형 지갑이 최근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관측됐다. 9월 19일부터 4억 5,000만 DOGE가 새로 축적됐다. 특히 10만~100만 DOGE, 1,000만~1억 DOGE 구간 보유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0만~1,000만 DOGE를 보유한 일부 지갑은 3억 DOGE를 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도지코인은 9월 25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220달러에서 반등해 이후 0.252달러까지 상승했다. 일일 저항선인 0.256달러를 돌파할 경우 0.311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4로 중립선 위를 유지하며 매수세 강화를 시사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골든크로스를 앞두고 있어 약세 모멘텀 소멸을 보여주고 있다.

 

시바이누 역시 파생상품 지표에서 강세 신호가 뚜렷하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미결제 약정 기반 펀딩비는 9월 말 음수에서 양수로 전환돼 0.0102%를 기록했다. 이는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자금을 지불한다는 의미로, 상승 베팅이 우세함을 반영한다. 롱-숏 비율도 1.20으로 한 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바이누는 10월 1일 0.0000115달러 지지선을 확인한 뒤 다음 날 약 5% 반등해 0.0000125달러까지 상승했다.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200일 EMA인 0.0000136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 RSI는 50선을 상회하며 강세 전환을 확인했고, MACD 역시 골든크로스를 앞두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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