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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역대급 강세 신호 포착...전문가 "3.10달러만 넘으면 9달러 간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7 [08:45]

XRP, 역대급 강세 신호 포착...전문가 "3.10달러만 넘으면 9달러 간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07 [08:45]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3.10달러 저항선을 돌파 직전에 있으며, 이를 돌파하면 9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더 그레이트 매츠비(The Great Mattsby)는 일목균형표, 다중 사이클 피보나치 확장선, 장기 이동평균선을 종합한 분석을 통해 XRP가 과거와 다른 강력한 상승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0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매츠비는 2013년 12월 고점부터 2014년 7월 저점까지의 피보나치 확장 구간을 근거로 2.272 구간인 약 3.09986달러를 핵심 저항으로 지목했다. 그는 “XRP는 여전히 3.10달러 부근과 싸우고 있으며, 과거 월봉 마감이 단 한 번도 이 수준을 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당 지점은 2018년 고점과 일치하며, 다음 목표 구간은 9달러라고 덧붙였다.

 

매츠비는 XRP가 지난해 11월 돌파 이후 일목균형표 기준선 지지를 유지하며 상승 구조를 깨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월봉 기준선이 약 2.63달러 선에서 작동하고 있으며 “단 한 번도 월봉 종가가 그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봉 차트의 50주 단순이동평균선이 현재 약 2.37달러 수준에 있으며 여전히 가격을 따라잡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XRP의 시장 구조가 매우 건전하다고 평가했다. “2021년과 2017~2018년에는 해당 구간이 저항선이었지만, 지금은 이를 지지선으로 바꾸며 그 위에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이는 어떤 차트에서도 보기 힘든 가장 강력한 상승 신호”라고 설명했다.

 

매츠비는 “3.10달러 저항이 명확히 돌파되면 9달러, 심지어 13달러까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2.80~2.70달러 구간의 조정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이를 “상승 추세 내 단기 노이즈”로 해석했다. 그는 “이건 ‘만약(if)’이 아니라 ‘언제(when)’의 문제다”라며 “월봉이 3.10달러를 돌파하면 진짜 상승이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XRP는 약 1년 가까이 고점에서 횡보하며 강력한 기반을 구축 중”이라며 “이러한 다중 사이클 기반 패턴은 과거 XRP 차트 역사상 처음 나타나는 매우 이례적인 강세 구조”라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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