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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토버에 고래들이 몰린다…그들이 사들이는 코인은?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7 [09:57]

업토버에 고래들이 몰린다…그들이 사들이는 코인은?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07 [09:57]
이더리움·솔라나·BNB·아스터! 고래 자금이 불붙였다/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솔라나·BNB·아스터! 고래 자금이 불붙였다/챗GPT 생성 이미지  ©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업토버(Uptober)’ 랠리에 돌입하며, 고래 투자자들이 이더리움(Ethereum, ETH)·솔라나(Solana, SOL)·바이낸스코인(BNB)·아스터(Aster, ASTER) 등 주요 알트코인 매집에 나서고 있다. 자본 회전 속도가 빨라지며 알트코인 중심의 상승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4조 2,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알트코인 시장만 해도 1조 7,100억 달러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기관 자금 유입과 고래 매집이 맞물리며 이더리움·솔라나·BNB·아스터가 강한 상승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시가총액 5,538억 달러로 2위 자리를 유지하며 4,601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5,000달러 재도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9월 29일부터 10월 3일 사이 기관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현물 ETF를 통해 약 12억 9,500만 달러어치를 순매수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32억 달러 유입과 함께 시장 전반의 강세 모멘텀을 강화했다.

 

BNB는 사상 최고가인 1,220달러에 불과 0.05%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기술 지표상 MACD는 ‘골든크로스’를 형성하며 상승 전환 신호를 보였고, A/D(누적분포) 지표 역시 꾸준한 매집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BNB를 여전히 저평가된 자산으로 보고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솔라나는 지난 30일 동안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이 1,243억 7,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TVL(총 예치금)은 약 120억 달러로 연중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SOL이 253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295달러의 사상 최고가 재돌파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아스터는 2.43달러 부근에서 삼각형 패턴 상단을 시험 중이며, 돌파 시 가격발견 구간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 전반의 알트코인 강세를 보여주는 ‘알트코인 시즌 지수(Altcoin Season Index)’는 현재 63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가 75를 넘으면 본격적인 알트시즌 진입을 의미하며, 이 경우 주요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유입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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