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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ETF 발표 코 앞으로...시장은 숨 죽이기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16 [09:50]

솔라나, ETF 발표 코 앞으로...시장은 숨 죽이기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16 [09:5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1년 6개월 동안 가격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이 1,4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시장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특히 솔라나 현물 ETF 승인 결정이 임박하면서 향후 변동성 확대와 강한 상승 모멘텀이 촉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99비트코인에 따르면, 솔라나는 2025년 상반기에 저점을 형성한 이후 하반기 들어 고점 갱신과 200일 이동평균선 재확인을 통해 강세 구조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였다. 일간 차트에서는 상승 추세를 보여주는 구조적 지표가 나타나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이를 고점 돌파의 전조로 해석하고 있다.

 

주간 차트 기준으로 솔라나는 120달러에서 260달러 사이에서 뚜렷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100일 이동평균선 지지를 확인했고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주간 캔들이 마감됐다. 이는 박스권 상단 돌파 전 전형적인 공고화 구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간 차트에서는 약 180달러와 210달러 구간에 주요 지지·저항선이 자리하고 있으며, 200일 이동평균선이 강한 지지로 작용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저점에서 재반등하며 상단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매수세 회복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4시간 차트에서는 지난 금요일 하락 조정 이후 180달러 지지선이 방어되고 있다. 강한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220달러 회복과 이동평균선 상단 안착이 필요하다는 기술적 분석이 제시됐다. ETF 승인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단기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는 변곡점으로 평가된다.

 

시장 분석가들은 솔라나의 장기 박스권 돌파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ETF 승인 여부가 강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거래량과 온체인 지표가 모두 강세로 돌아서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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