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이 보상 결제 수단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주니어가 후원하는 썸즈업미디어(Thumbzup Media)가 자사 앱에 DOGE 보상 결제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가격 반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0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썸즈업미디어는 DOGE를 이용한 보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지코인 가격은 0.20~0.25달러 구간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으나, 실사용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단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회사는 도지코인의 빠른 전송 속도, 낮은 수수료, 커뮤니티 기반의 확장성을 강점으로 꼽으며, 이 통합이 결제 마찰을 줄이고 보상 인프라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스닥에 상장된 썸즈업미디어는 광고 생태계에서 창작자 보상을 간소화하고 국경 없는 결제를 실현하는 데 DOGE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통합이 이뤄질 경우, 이용자들은 앱 내에서 광고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며 DOGE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썸즈업미디어는 이를 통해 기존 은행망을 우회하고, 거래 비용을 절감하며, 초단위 결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버트 스틸(Robert Steele) CEO는 “도지코인 통합은 낮은 비용의 확장 가능한 보상 엔진 구축을 위한 핵심 단계”라며 “이 변화는 수익성을 높이고 크립토 친화적 창작자들을 더 많이 끌어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전망도 주목된다. 단기적으로 도지코인이 0.27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으며, 중기적으로는 0.36달러,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0.40~0.6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이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큰 추정치이며, 투자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DOGE가 보상 결제 수단으로 채택될 경우 실사용 기반이 강화돼 가격 상승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밈 토큰 이미지를 벗고 결제 자산으로 진화할 수 있을지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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