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꾸준히 엑스알피(XRP)를 모아온 호주 투자자 디에프 산(Diep Sanh)이 장기 보유 신념을 다시 한번 공개하며 커뮤니티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트렌드나 유행 때문이 아니라 역사에 남을 자산이 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보유를 이어간다”고 강조했다.
10월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산은 현재 1,304XR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8년에 걸쳐 주당 3XRP씩 매수해왔다. 그는 “언젠가 나의 XRP가 역사에 남게 될 것”이라며 장기 투자 의지를 거듭 밝혔다.
그는 이달 초 1,295XRP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후 9XRP를 추가 매수해 현재 수준에 도달했다. 당시 평가액은 약 3,900달러였으나 현재 약 2.44달러 기준 총 평가액은 3,181달러로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은 단기 가격 변동에 개의치 않는 태도를 보였다.
산은 향후 XRP 1개당 가격이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 경우 그의 보유 자산은 총 120만 달러로 불어나게 된다. 이와 같은 장기적인 낙관론은 XRP 커뮤니티 내 ‘다이아몬드 핸즈’로 불리는 장기 보유자들의 정서와 맞닿아 있다.
시장 분석가와 커뮤니티 내 일부 강세론자들은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하려면 최소 10년 이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매튜 브리넨(Matthew Brienen)은 지난 2월 팟캐스트에서 이러한 전망을 언급했으며, 거래소 체인질리(Changelly)는 2040년 6월까지 최대 15년이 걸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
체인질리의 전망에 따르면 XRP는 2040년 6월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으며, 같은 해 최고가를 2,138달러로 제시했다. 이 같은 전망은 장기 투자자들이 XRP를 미래의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