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인(TRUMP Coin)이 기관 자금을 끌어들이며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미디어 그룹 뉴스맥스(Newsmax)가 디지털 자산 비축 계획을 발표하며 트럼프 코인을 공식 매입 자산에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10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뉴스맥스는 이사회 승인 하에 1,400만 달러 규모 기업 가치를 기반으로 향후 12개월간 최대 50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을 축적할 계획이다. 회사는 시장 상황에 따라 비트코인(Bitcoin, BTC)과 트럼프 코인을 정기적으로 매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러디(Christopher Ruddy)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경제의 ‘금 표준’이라고 표현하며, 트럼프 코인은 전략적 상징성을 지닌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계획이 완료되면 뉴스맥스는 트럼프 코인을 공식적으로 매입하는 첫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이 된다. 이는 이미 비트코인을 보유한 100개 이상의 상장 기업에 뉴스맥스가 합류하는 것으로, 회사는 이를 위해 기관급 수탁 솔루션을 구축하고 주요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첫 매입은 단기 내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매입은 시장 상황과 운영 요소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파이트 파이트 파이트(Fight Fight Fight) LLC는 트럼프 코인 가격과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2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 국고(DAT)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최대 10억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으며, GDC 홀딩스(GDC Holdings) 역시 3억 달러 규모 주식 매입 계약 수익을 비트코인과 트럼프 코인에 배정할 방침이다.
트럼프 코인은 한때 약 70달러에서 5달러 수준까지 급락했으나 최근 호재가 이어지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월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이 델라웨어주에 트럼프 코인 ETF 법인을 등록했으며,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이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신청 전 단계로 분석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가 공식 지갑과 거래 플랫폼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더해졌다. 트럼프 지갑(Trump Wallet)은 트럼프 코인을 포함한 다양한 암호화폐를 지원하며, 대기자 명단 등록이 이미 시작됐다. 트럼프 가족이 보유한 TRUMP, WLFI, MELANIA 등의 토큰 가치는 현재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여기에 뉴스맥스까지 가세하면서 트럼프 코인의 전략적 가치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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