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핵심 지지 구간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분석가들이 ‘솔라나 시즌’이 무산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대 75% 하락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시장 변동성 속에 180달러 지지선을 하회하며 2개월 최저치인 168달러 부근을 다시 테스트했다. 주 초반 210달러 저항선 회복을 시도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200달러 아래로 밀렸다. 이 구간은 향후 추세 전환 여부를 가를 중요한 가격대다.
시장 분석가 크립토 불릿(Crypto Bullet)은 솔라나가 이미 고차원 시간 프레임에서 5파동 상승 구조를 마쳤으며, ABC 조정파 패턴에 진입했다고 경고했다. 그는 B파 반등이 240~250달러 구간에서 마무리된 후, C파에서 심각한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월봉 마감까지 2주가 남았지만 “솔라나는 이미 조정이 불가피한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C파 하락이 본격화될 경우 중기적으로 4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테드 필로우스(Ted Pillows)는 “솔라나 재무 기업들의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기관 자금 회복이 없는 한 반등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반면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아직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단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분석가 맨 오브 비트코인(Man of Bitcoin)은 솔라나가 1-2 패턴을 형성 중이라며 200~210달러 회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다른 분석가 크립토 야퍼(Crypto Yapper)는 일봉 차트에서 이중 지지 구간을 테스트 중이라며 15~20% 반등 여지도 있다고 밝혔다.
솔라나는 현재 2개월째 이어진 하락 쐐기형 패턴의 하단과 170~180달러 구간이라는 핵심 지지선을 재차 확인 중이다. 이 구간을 지켜낸다면 상단 저항선인 210~220달러를 다시 시험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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