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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추가 하락 신호 본격화되나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19 [16:00]

비트코인·이더리움, 추가 하락 신호 본격화되나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19 [16:00]
이더리움(ETH) VS 비트코인(BTC)

▲ 이더리움(ETH) VS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또 한 번의 대규모 하락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 충격이 커질 경우 업계 전반에 걸친 부도, 채무 불이행, 대량 해고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10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추가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경제학자 피터 쉬프(Peter Schiff)는 암호화폐 시장이 향후 수개월 동안 극심한 충격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또 한 번 큰 폭으로 하락할 경우 대규모 부도와 정리해고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특히 이더리움의 약세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크립토 다무스(Crypto Damus)는 이더리움이 주간 차트의 핵심 지지선을 이탈했으며, 하락 전환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곧 ‘레드 크로스’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며, 낙폭이 커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경고했다.

 

마르젤(Marzell) 역시 유사한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폭락 구간’에 근접해 있다고 설명하며, 단기적으로 3,690달러에서 3,750달러 구간이 수요 지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구간에서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단기 반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의 경고는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요 지지선 붕괴와 약세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투자 심리 역시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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