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57% "최근 암호화폐 급락, 자산 절반 이하 손실"…55% "이번주 비트코인 강세 전망"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5명 이상은 이번 주(10월 20일~24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4.5%(전주 54.6%)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5.2%(전주 28.1%),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0.3%(전주 17.3%)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64.9%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23.6%,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11.5%로 집계됐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암호화폐 급락 장세에 타격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56.7%가 '총 투자 자산의 절반 이하 손실'이라고 답했다.
20.8%는 '오히려 자산이 늘었다'고 답했으며, 16.4%는 '절반 이상 손실', 6.1%는 '거의 다 잃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10월 14일~17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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