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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랠리 촉발했던 구간…이번에도 시바이누 반등 나올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19 [19:20]

406% 랠리 촉발했던 구간…이번에도 시바이누 반등 나올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19 [19:2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밈 코인 전반의 하락세에 휘말리며 핵심 수요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 지난해 급등세를 이끌었던 바로 그 가격대가 다시 시험대에 오르면서 향후 반등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0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26% 하락해 0.00000984달러까지 밀렸으며, 지난해 406% 상승을 촉발했던 0.00001078~0.00000817달러 수요 구간에 접근하고 있다. 다만 이번 하락은 단기 반등 이후 다시 약세 전환된 흐름으로, 이 구간 방어 여부가 향후 추세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 따르면, 10월 18일 현물 순유입(Netflow)은 약 117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3분기 전반적인 자금 흐름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특히 선물 시장에서는 약 68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청산되며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 성향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 수요보다 자본 회수 움직임이 우세함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매수세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머니플로우인덱스(MFI)는 44.17로 소폭 상승했고, 누적·분배지수(A/D)는 62조 1,400억 SHIB로 긍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하락 과정에서 꾸준히 물량을 매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이 구간이 단기 반등 발판이 될 수 있으나, 자금 집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반등 강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이 가격대에서 거래량이 집중될 경우 2024년 초와 유사한 반등 패턴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약세지만, 수요 구간에서의 매수세 유지가 확인된다면 SHIB는 단기 저점을 형성하고 반등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다만 매수세 확산 여부가 관건이며, 지지선 이탈 시 추가 하락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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