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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카르다노가 버틴다...알트코인, 강세 다이버전스 포착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0 [11:55]

이더리움·카르다노가 버틴다...알트코인, 강세 다이버전스 포착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20 [11:55]
카르다노(ADA),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 시장의 기술적 지표가 사이클 전환점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알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 강한 지지력을 보이며 새로운 강세 다이버전스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10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에 공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확인하고 있는 반면, 알트코인은 과거와 달리 200주 이동평균선까지 하락하지 않고 버티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패턴이 과거 강세장 초기 구간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감바데요는 현재 비트코인 점유율이 고점 대비 약 6% 하락했으며, 이는 알트코인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인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과거에는 비트코인 조정 시 알트코인 시장도 함께 약세를 보였으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알트코인이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며 비트코인 대비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적 지표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장기 하락 구간에서 반등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단기 조정 신호가 포착됐지만 이는 약세장 전환이 아닌 전형적인 조정 패턴이라는 설명이다. 감바데요는 이런 움직임이 축적 국면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개별 자산 측면에서도 강세 신호가 확인되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20주 이동평균선 위에서 강한 지지를 보이며 비트코인보다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카르다노(Cardano, ADA) 역시 200주 이동평균선 위에서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며 탄탄한 지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알트코인 시장 전반이 이전 사이클보다 강한 하방 방어력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감바데요는 알트코인 시장의 리스크 점수가 낮은 상태로, 강세장 본격 전환 전의 축적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과 비교할 때 현 시장 구조가 장기 강세 전환의 토대를 만들고 있다며, 향후 알트코인 시장의 상승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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