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다시 한 번 강력한 상승 랠리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주요 지지선을 방어할 경우, 시장 구조상 한 차례 더 상승 파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유명 트레이더 에반 알도(Evan Aldo)는 10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102,000달러에서 108,000달러 구간을 지키는 것이 단기 랠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08,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13만 달러에서 14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100,000달러가 붕괴될 경우 현재 강세장이 종료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3,7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일봉 기준 불리시 다이버전스와 트리거 웨이브 형성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5,000달러 돌파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ETH/BTC 비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 강세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3일봉 기준 약세 신호를 보이며 알트코인 시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도는 과거 2017년과 유사한 위치에서 알트 시즌이 본격화된 전례를 언급하며,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대비 약 100% 이상 초과 상승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발란체(Avalanche, AVAX)가 38달러를 돌파할 경우 사상 최고가에 근접할 수 있으며, 엑스알피(XRP)가 4달러 부근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니스왑(Uniswap)은 트리거 웨이브 재현 시 19달러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향후 ETH 3주봉에서 ‘레드 닷’ 신호가 확정될 경우 사이클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정부 셧다운 종료와 QT 종료 시점이 겹칠 경우 시장 전반의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연말 알트코인 시장의 폭발적인 자금 이동 가능성에 주목하며, 12월 중후반까지 강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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