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살리나스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이 금의 시가총액과 같아질 경우 1BTC가 약 150만 달러에 도달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비트코인이 금의 시가총액을 뛰어넘는 새로운 자산 패러다임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살리나스는 멕시코 3위 부호이자 그룹 살리나스(Grupo Salinas) 회장으로, 미디어·소매·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재벌 그룹을 이끌고 있다. 그는 2020년부터 비트코인 지지자로 전향해 현재 전체 유동 포트폴리오의 약 10%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는 1980년부터 2017년까지 금 투자자였으나 이후 비트코인을 정부 발행 화폐의 사기적 성격으로부터 자산을 지키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하며 투자 자산을 전환했다. 살리나스는 비트코인이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1년 전 6만 8,369달러에서 59.4% 상승했고, 5년 전 1만 1,742달러 대비 828.1% 상승했다. 10년 전 263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41,370% 급등한 수치다. 그는 이러한 장기 상승 추세가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금을 대체하는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근거라고 밝혔다.
살리나스는 비트코인이 전통 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뒤흔들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고액 자산가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도 비트코인을 장기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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