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가 웨일구루(Whale.Guru)가 2025년 말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등 주요 자산의 새로운 가격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현재 시장이 약세 분위기 속에서도 연말 반등 가능성을 강조하며 상승 여지를 전망했다.
10월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웨일구루는 비트코인이 25만 달러, XRP가 5달러, 이더리움이 6,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 전망은 시장이 최근 30일 고점 대비 4~18% 하락한 상황에서 제시됐다. 공포·탐욕 지수는 27 수준으로 여전히 투자 심리가 위축돼 있지만, 그는 주요 자산의 반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비트코인이 다음 상승 사이클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현재 수준 대비 125% 이상 상승하며 시가총액은 약 5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시장 심리를 끌어올려 대형 알트코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더리움의 목표가는 6,000달러로 제시됐다. 솔라나(Solana, SOL)는 350달러, BNB는 1,75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웨일구루는 이를 “현실적인 상승 시나리오”라고 표현하며 과거의 과도한 낙관론과는 다른 전략적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XRP의 목표가는 5달러로, 현재 2.47달러 수준에서 약 103%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과거 슈퍼사이클 당시 제시된 300달러 예측에 비해 현실적인 수준이다. 웨일구루는 이 수준이 심리적 저항선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가격은 XRP 시가총액을 약 3,00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규모다.
다른 시장 분석가 애시 크립토(Ash Crypto)와 마리오 나우팔(Mario Nawfal) 역시 XRP 목표가를 5~10달러 범위로 제시한 바 있다. 웨일구루는 이번 전망에서 슈퍼사이클 예측보다 한층 보수적인 접근을 택했지만, 5달러 XRP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시장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빌라가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며, 리플은 전략적 투자자로 남는다. 갈링하우스와 함께 리플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최고법무책임자(CLO) 스튜어트 앨더로티(Stuart Alderoty)가 전략 고문으로 참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