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수요 구간 반등에 성공하며 0.23달러 돌파 시 0.26달러 이상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래 지갑의 대규모 매집과 공급 축소 신호가 맞물리며 단기 반등세가 강화되는 분위기다.
10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175~0.18달러 수요 구간에서 지지를 받은 뒤 반등해 0.21달러선에 근접했다. 이 구간은 105억 DOGE 이상이 매집된 주요 고래 집중 매수 지점으로, 향후 상승 또는 저항 전환 여부를 결정할 핵심 가격대다.
차트상 도지코인은 하락 채널 하단 이탈 후 반등에 성공해 0.225~0.23달러 부근에 형성된 전 채널 경계선 재진입을 시도 중이다. 가격이 이 구간을 돌파해 종가를 유지할 경우 0.26달러와 0.30달러까지 상승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이 구간 저항에 부딪히면 단기 조정 후 재도약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강세 심리가 우세하다. 바이낸스 파생상품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포지션 중 71.75%가 롱 포지션으로, 단기 반등 기대감이 반영된 상황이다. 다만 숏 청산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존재해 0.21~0.23달러 저항 구간 대응이 향후 가격 흐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온체인 지표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비율은 0.63으로 중립적 강세를 시사하고 있으며, NVT(Network Value to Transaction Ratio) 비율은 93.4까지 상승해 네트워크 활동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스톡-투-플로우(Stock-to-Flow) 비율도 110으로 치솟아 공급 압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수급 환경은 가격 상승 여력을 높이고 있다.
도지코인이 0.21~0.23달러 구간 상단을 확실히 돌파할 경우 고래 매수세와 공급 축소가 결합돼 구조적 반등이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단기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향후 0.26~0.30달러 구간이 다음 주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