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시장 약세 속에서도 0.2달러 지지선을 방어하며 반등 가능성을 남기고 있다. 과거 두 차례 강세장에서 유사한 패턴을 보여왔다는 점이 다시 부각되며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0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이전 강세장에서와 유사한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상승 사이클 진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 두 번의 패턴에서 가격은 각각 300%, 500% 상승한 뒤 조정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세 번째 상승 패턴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형성된 첫 번째 패턴에서는 약 300%의 상승세가 기록됐다. 이후 가격 조정이 진행됐지만 2024년 말 형성된 두 번째 패턴에서 도지코인은 500%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번 패턴은 앞선 상승보다 강한 흐름을 보일 수 있으며, 최대 800%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분석 기관 비트센서스(Bitsensus)는 이러한 상승이 현실화될 경우 도지코인 가격이 1달러를 넘어 1.4달러 부근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상승 이후 조정이 따를 수 있으나, 이번 사이클은 이전보다 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도지코인 가격은 여전히 시장 전반의 흐름, 특히 비트코인(Bitcoin, BTC)의 방향성에 크게 좌우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해야만 도지코인의 상승 논리가 유효할 수 있으며, 반대로 하락 전환 시 도지코인의 반등 시나리오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도지코인은 현재 강세 사이클 패턴을 반복할 조짐을 보이며 시장의 주요 관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800% 상승 시나리오는 커뮤니티 내에서 강력한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상 최고가 달성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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