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39% "이번주 비트코인 약세 전망"...강세 예상은 24% 그쳐고팍스, 바이낸스 인수 후 ‘긍정 시그널’…62% 이용 의향 보여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이번 주(10월 27~31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3.7%(전주 54.5%)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7.5%(전주 25.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8.8%(전주 20.3%)를 차지했다. 낙관론이 주춤하며 하락 및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의 비중이 가장 커진 모양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60.7%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28%,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11.3%에 불과했다.
바이낸스에 인수된 고팍스와 관련 사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8.8%가 '타 거래소 대비 혜택 및 차별화 등에 따라 사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또 23.6%는 '쓰겠다'고 답했다. 조건부까지 더하면 약 62.4%의 응답자가 바이낸스가 인수한 고팍스에 사용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27.5%는 '안 쓰겠다', 10.2%는 '국내 거래소는 안 쓴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10월 21일~24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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