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전통 금융권의 담보 자산으로 편입되며 기관 자금 유입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본격적인 금융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의 진행자 폴 배런은 10월 25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JP모건(JP Morgan)이 비트코인(Bitcoin, BTC)과 함께 이더리움을 대출 담보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결정이 ETF 승인 흐름과 맞물려 전통 금융권의 암호화폐 진입을 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 배런은 이더리움이 디파이(DeFi)와 기존 금융권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구조와 은행의 기존 결제망 문제를 언급하며, 금융권이 점진적으로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생태계와 맞물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금융 거래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자금 이동 구조를 바꾸는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그는 특히 젊은 세대와 글로벌 사용자층이 기존 은행 시스템 대신 암호화폐 네이티브 서비스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은 이러한 사용자 기반의 핵심 네트워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디파이 확장과 함께 금융 시장의 중심축으로 이동 중이라고 언급했다.
영상에서는 연준의 통화 정책 전환과 함께 기관 자금 유입이 강화될 경우 이더리움의 전략적 입지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언급됐다. 특히 기존 금융기관들이 이더리움 담보 대출을 도입하고 자산 운용 모델에 편입하는 과정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JP모건의 이번 결정은 ETF 승인과 더불어 기관이 고품질 디지털 자산으로 이더리움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업계는 이를 금융 구조 변화의 신호로 해석하며, 이더리움이 장기적으로 시장의 승자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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