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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과매도 구간+ETF 호재 만났다...0.8달러 돌파 기대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6 [18:30]

카르다노, 과매도 구간+ETF 호재 만났다...0.8달러 돌파 기대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26 [18:30]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미국 ETF 시장 편입 가능성과 과매도 구간 진입이라는 두 가지 변화를 맞으며 상승 사이클 진입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기술적 지표에서도 강력한 반등 신호가 감지되면서 중장기 전환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베테랑 트레이더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10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알트코인 시장이 역사적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감바데요는 “알트코인 지수가 이더리움(Ethereum, ETH) 대비 사상 최대 수준의 과매도 구간에 있다”며 “이는 2023년 6월과 2021년 1월과 유사한 수준으로, 당시 모두 알트코인 시즌 초기 국면이었다”고 분석했다.

 

카르다노의 상승 기대감을 키우는 또 하나의 요인은 ETF 편입이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최근 미국 최초의 멀티 자산 암호화폐 ETF를 출범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 솔라나(Solana, SOL), 엑스알피(XRP)와 함께 카르다노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했다. 여기에 더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그레이스케일 카르다노 트러스트 ETF 승인 결정도 임박해 있으며, 승인 시 기관 투자자의 접근성이 대폭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감바데요는 월간 차트에서 20개월 이동평균선 위에서 가격이 안정적으로 지지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 반등 신호가 과거 2020년 3월 코로나 하락장 이후 패턴과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당시 카르다노는 이 구간에서 상승 사이클에 진입한 바 있다.

 

중기적으로는 0.76달러에서 0.80달러 구간에 위치한 200주 및 50주 이동평균선 돌파가 핵심 관건으로 제시됐다. 단기적으로는 20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가 초기 상승 전환의 열쇠로 평가된다. 감바데요는 “0.70달러대 구간이 단기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카르다노는 과매도 구간 진입과 ETF 수혜 기대라는 두 가지 상승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한 상황이다. 기관 자금 유입이 가시화될 경우, 기술적 반등 신호와 결합돼 구조적 상승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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