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상승 모멘텀을 되찾으며 불 마켓 서포트 밴드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역사적으로 강세장의 출발점 역할을 해온 지점에서 반등이 확인되며 투자 심리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
10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크립토 애널리스트 루카(Luca)는 이더리움이 주간 불 마켓 서포트 밴드에서 지지를 받고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이 구간은 과거 여러 차례 주요 상승 전환의 기반이 되었으며, 이번 반등은 고차원 시간 프레임에서 기술적 강세 신호를 다시 확인시켜 주는 흐름이다.
루카는 이번 움직임이 예상된 반등이라고 강조했다. 과거에도 이 구간은 조정 국면마다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가격을 방어해온 전통적인 지지선이었다. 최근 반등은 매수세가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며 상승 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그는 단기적으로 주요 저항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해당 저항은 0.5~0.618 피보나치 비율로 형성된 골든 포켓으로, 이더리움은 과거 이 구간에서 강한 매도 압력을 받은 바 있다.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단기 조정이나 횡보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
루카는 만약 이더리움이 현재 저항을 돌파할 경우 시장 구조 전환이 확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항 위에서 가격이 안착한다면 중기 상승 추세가 강화되며 상위 저항 구간까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분석에 따르면 현재의 지지 밴드에서 이더리움이 지지력을 유지하는 동안 시장은 추가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다. 이는 강한 방향성 전환의 전조로 해석되며,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요구되는 시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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