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시장 급락 여파로 단기간에 급격한 조정을 겪으며 100달러선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24시간 동안 11% 하락했고 지난 1주일간 22.5%, 14일 기준 15%, 한 달 동안 33.7% 떨어졌다. 지난해 강세를 주도했던 자산이지만 최근 시장 조정 속에 2024년 상승분 상당 부분을 반납한 상태다.
올해 1월 솔라나는 역대 최고가인 293.31달러를 기록했으나, 이후 약 46.5% 하락했다. 특히 2022년 FTX 붕괴 직후 9달러 아래까지 추락한 뒤 수차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 시장 복원력을 입증했지만, 이번 조정으로 다시 100달러선이 시험대에 올랐다.
솔라나는 2024년 2월 초 마지막으로 100달러 아래로 내려갔으며, 올해 4월에도 근접한 바 있다. 최근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장기 지지력을 보였으나, 현재 흐름이 지속될 경우 다시 100달러선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일부 분석기관은 단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솔라나가 당장 100달러선을 하향 돌파하지 않을 것으로 보며, 올해 말까지 185.87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전망했다. 현재 가격 대비 약 16.33%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솔라나가 주요 지지 구간을 방어하며 반등할지, 아니면 약세 흐름 속 100달러선 재테스트에 나설지 시장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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