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레저에서 최근 48시간 동안 2만 1,595개의 신규 지갑이 생성되며 8개월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거래 네트워크 확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XRP 가격도 하루 만에 14% 급등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1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최근 엑스알피 레저의 지갑 수 증가세가 8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갑 2만 1,595개가 단 2일 만에 개설된 것으로, 이는 네트워크 활동과 사용자 기반이 다시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가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XRP는 같은 기간 14% 상승하며 단기 강세 구간에 진입했다. 전문가들은 네트워크 성장과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 것은 시장의 실질적 수요 회복 신호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최고경영자도 최근 XRPL과 XRP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무언가가 XRPL 위에서 작동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지만, ‘온 XRP’라는 말이 훨씬 자연스럽게 들린다”며 커뮤니티 의견에 공감했다.
갈링하우스는 앞서 “XRP는 리플이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발언은 기술적 구분보다 브랜드 인식과 대중 친화적 표현을 중시하는 리플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셈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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