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을 놓쳤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새롭게 주목한 자산은 바로 은(Silver)이다. 그는 “비트코인을 살 수 없다면 은이 차세대 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은 가격이 1년 내 온스당 200달러까지 치솟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11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대신 배움을 줘야 한다”며 “과거 비트코인을 6,000달러에 샀지만 지금은 10만 5,000달러로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10만 달러짜리 비트코인을 살 수 없지만, 50달러짜리 은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은이 이미 50달러 선을 돌파했고, 다음 목표는 70달러”라며 “이는 전 세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돌파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은을 ‘다음 비트코인급 자산’으로 표현하며, 은이 글로벌 시장에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대체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요사키는 자신의 ‘부자 아빠 투자 원칙’을 인용하며 “수익은 매수 시점에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은 가격이 200달러로 급등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제서야 매수할 것”이라며 “지금처럼 가격이 낮을 때가 진정한 기회”라고 조언했다.
비트코인의 높은 진입장벽이 여전히 개인 투자자들의 고민으로 남은 가운데, 기요사키의 발언은 대체자산으로서 은의 가치 재평가를 촉발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전 세계 경기 둔화와 원자재 공급 불안이 은의 상승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보고 있다.
결국 그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기회를 기다리지 말고, 싸게 살 때 행동하라.” 비트코인의 초창기처럼, 은이 새로운 부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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