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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고래 15만LINK 매집...붕괴 종료 신호일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18 [09:30]

체인링크 고래 15만LINK 매집...붕괴 종료 신호일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18 [09:30]
체인링크(LINK), 고래/챗GPT 생성 이미지

▲ 체인링크(LINK), 고래/챗GPT 생성 이미지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약세 흐름 속에서도 반등 신호를 내며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1.89% 하락하고 일주일 동안 14.5% 떨어졌지만, 고래 지갑이 15만LINK를 추가 매수하며 가격 회복 기대를 다시 자극하고 있다.

 

11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지난 며칠간 주요 지갑이 약 15만LINK를 사들인 것이 확인되면서 매수세 전환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전체 시장이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등 대형 자산까지 동반 약세를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고래 지갑의 누적 매수는 관심을 키우는 대목이다.

 

체인링크는 최근 2년 넘게 유지돼 온 핵심 지지 추세선을 하향 이탈했는데, 이는 미국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와 12월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기대 약화가 겹치면서 전체 시장이 흔들린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럼에도 가격은 14달러대에서 지지 여부를 시험하며 재차 강한 매집 의지를 확인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술 지표에서는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가 신호선 위로 살짝 올라서면서 미세한 반등 조짐을 내고 있다. 다만 히스토그램은 여전히 음수 영역에 머물러 있고 평균 방향성 지수가 32 수준을 유지하면서 뚜렷한 추세 전환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체인링크는 현재 14달러 초반에서 지지력을 다지고 있으며, 매도 압력이 이어질 경우 14달러와 13달러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반대로 가격이 다시 15달러 부근을 회복하면 16달러 저항선 재도전까지 이어질 수 있어 단기 변곡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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