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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호스킨슨, '미드나이트'에 올인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11:05]

찰스 호스킨슨, '미드나이트'에 올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1/19 [11:05]
찰스 호스킨슨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프라이버시 기반 블록체인 미드나이트(Midnight)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는 러닝 미드나이트(Running Midnight)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고, 프라이버시 기술이 이번 사이클에서 가치 재평가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1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X를 통해 최근 자신이 전념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러닝 미드나이트라고 언급했다. 미드나이트는 프라이버시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된 블록체인으로, 미드나이트 서밋 현장에서 나이트(NIGHT) 토큰 출시 예정일이 12월 8일로 안내되면서 로드맵의 구체적 일정도 공개됐다.

 

로드맵 첫 단계 ‘Hilo: The First NIGHT’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2025년 4분기부터 이미 진행 중이다. 이 단계에서 카르다노 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계약 구현이 이뤄지고 있으며, NIGHT 토큰 45억개 발행이 준비되고 있다. 이는 생태계 공개 및 초기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다.

 

두 번째 단계 ‘Kūkolu’는 2026년 1분기 시작되며, 이 시기 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돼 네트워크 가동을 위한 출발점이 마련된다. 이어 세 번째 단계 ‘Mōhalu’는 2026년 2분기에 진행돼 참여 폭이 확대되며, 네 번째 단계 ‘Hua’는 2026년 3분기에 디앱(Hybrid dApp) 형태의 서비스가 등장하는 확장 단계에 해당한다.

 

호스킨슨은 프라이버시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미드나이트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카르다노 생태계의 전략적 축을 담당할 프로젝트로 평가되며, 공개된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실사용 기반이 빠르게 갖춰질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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