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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시바이누·페페까지…아시아 개장 전 밈코인 전부 뛰었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24 [07:54]

도지코인·시바이누·페페까지…아시아 개장 전 밈코인 전부 뛰었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24 [07:54]
도지코인(Dogecoin, DOGE),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PEPE)

▲ 도지코인(Dogecoin, DOGE),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PEPE)     ©

 

아시아 증시가 본격 개장하기 전, 주요 밈코인들이 소폭 반등 흐름을 보이며 전날 부진을 일부 만회하고 있다.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SHIB), 페페(PEPE)는 물론, 펏지펭귄(Pudgy Penguins), 봉크(Bonk) 등 중소형 밈토큰까지 전반적으로 초록불이 켜졌다.

 

한국시간 11월 24일 오전 7시 50분 기준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4시간 동안 4.64% 오른 0.146달러에 거래되며 시총 9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바이누는 2.24% 상승한 0.0007937달러를 기록했고, 페페 역시 2.29% 오른 0.054219달러로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강세는 전날까지 이어졌던 고점 부담과 단기 조정이 일단락되며, 아시아 시간대 매수 수요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주 후반 급락 과정에서 과도하게 훼손된 밈코인 심리가 반발 매수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형 코인 대비 낙폭이 컸던 종목일수록 반등 폭이 뚜렷해, 시장 참여자들이 변동성 높은 코인을 중심으로 단기 베팅에 나서는 모습이다.

 

중위권 밈코인도 일제히 초반 강세를 나타냈다. 봉크는 3.64% 오른 0.00058985달러로 거래됐고, 펏지펭귄은 3.40% 상승한 0.01051달러를 기록했다. SPX6900은 13.12% 급등하며 밈코인 중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고, 도그위프햇(WIF) 또한 2.48% 올라 시장 회복세에 동참했다.

 

시장의 관심은 이번 반등이 단기 되돌림에 그칠지, 주중 반등 흐름으로 이어질지에 쏠린다. 다만 전체 밈코인들의 7일 변동률이 여전히 -6%에서 -15%대에 머물러 있어, 투자심리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신중론도 존재한다. 대형 코인의 추가 반등 여부와 거래량 회복이 뒷받침돼야 추세 반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시장의 공통 분석이다.

 

이번 주 전망은 “제한적 반등, 대형 코인 연동”으로 요약된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아시아·유럽 거래 시간대에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경우 밈코인의 단기 수익률이 확대될 수 있으나, 변동성이 매우 큰 탓에 되돌림 위험 역시 상존한다. 시장에서는 도지코인의 0.15달러선, 시바이누의 0.00080달러선 회복 여부가 심리적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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